2012년 3월 5일 월요일

2.5장. 근데 왜 웹 서비스지?

그런데 왜 웹서비스이지? 이왕 가르쳐줄꺼면 쉽게 앱 만드는 법이나 가르쳐 줄 것이지. 이런 분들을 위해 잠시 제가 왜 웹서비스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웹서비스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수정을 밥먹듯이 할 수 있다
제가 웹서비스를 만들게 된 계기는 스트레스 해소때문이었습니다. 큰 회사의 프로젝트별 개발은 많은 증빙서류와 미팅과 우선순위의 조정이 뒤따르게 됩니다. 이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웹서비스르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가령 애플 모바일 기기들을 위한 앱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 개발자 계정에 가입한다(119$/년씩 내야 한다)
- 앱을 개발한다.
- 테스트 후 애플에 제출한다
- 1~2주간의 심사기간을 거친다
- 애플에서 승인을 해준다(가끔은 원인도 모르는체 왜 거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수정이 필요할 때에는 또 그짓을 반복한다

하지만 웹서비스의 장점은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다면 아이폰에서도 갤럭시에서도 PC에서도 맥에서도 쉽게 서비스에 웹 소스에 접근해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그나마 쉽다.
일반적인 프로그램들은 원천소스를 만들어서 그걸 compile(실행화일 만들기)을 합니다. 하지만 웹서비스는 기본적으로 문서구조입니다. 그리고 많은 기술적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이에  언어만 살짝 이해할 수 있으면 문서 짜듯이 웹서비스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물론 그 안에 들어가는 언어도 여러가지이긴 하지만 뭐 하나씩 돌파해나가면 되니까요.

3. 어디서든 쓸 수 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시장은 넓고 다양한 요구를 가진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시장입니다. 웹서비스는 PC에서도 폰에서도, 패드에서도 점차 진화하고 있는 TV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또 이런 웹서비스르 앱으로 만들어주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애플의 정책에 따라 이리저리 움직이시겠습니까? 아니면 모든 서비스에 모두 적용할 수 있는 그런 표준 서비스를 준비하시겠습니까?

주저리
요즘 저에게 앱개발을 하려고 하니 그에 따른 도움을 요청하시는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개발자 비쌉니다. 기획자도 비쌉니다. 앱을 개발한다는 것은 새롭게 커가는 시장을 바라보는 좋은 시도이긴 합니다만 먼 미래를 보고 움직이길 원하신다면 막 투자하기 보다는 일단 insight를 넓히기시를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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